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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핳하하하 사는 얘기

뉴스 링크-(010 번호 통합 전면 재검토)



엄니, 우리가 해냈어요! ㅋㅋㅋㅋ(엄니는 몇달전에 011번호를 유지하기 위해 2G폰으로 바꾸심)

주말을 삽질로 결정난 업무 본다고 날려먹고 내일 출장임에도 밤새는 암울한 상황에 본 산캐한 뉴스가 아닐 수 엄따.

(010으로만 밀다보면 1억개 밖에 번호가 안나오니 저게 맞는 말이긴 하지.) 

연구실 안에서만 세명, 연구실 밖에서만 세명이 쓰고 있는  HTC의 스마트폰을 보니 살짝 3G가 끌리긴 하더라.
근데 뭐 전화가 전화만 잘터지면 되지..라는 생각(사실 아이폰도 그렇고 GPS 달린 핸드폰이 갖고싶다는 생각은 변치 않음)이 주가 되었는데다 언젠가는 저놈들이 GG를 칠거라 굳게 믿고 죽어도 011번호를 사수할 생각이었는데, 역시나 이런 결과가.. ㅋ



암튼 기다릴 줄 아는 늠아(폰번호도 각종 뻐스도 프라모델 신제품도(?!))가 위너인거다... 라는게 본 뉴스의 감상 되겠다. 






근래 운동권이 안되는 이유 사는 얘기

서울대 공대는 예전부터 운동권 애들이 학생회를 짱먹고 있는 상황이다.
(덧붙여 전기과는 여성운동계층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어 공대축제때 여가수가 오지 못했다는 설도 돈다 - 어디까지나 루머.진짜라면 정말 꽃같은 일이 아닐 수없다.. 그렇다고 몇년전에 온 장훈이형이 최고가 아니었다는 건 아니다 ㅎ)

어쩌다 보니 내 그쪽 애들과 자주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
'건물안에 만원짜리를 잔돈으로 바꿔주는 기계부터 놔라 밤에 뭘 못사먹는다' 라고 했었는데,
그 이야기를 한게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그리고 오늘은 연구실에서 후배랑 밤새면서 음료수 하나 못사주고 연구실안에서 커피타먹고 치웠다. ㄳ.
밤늦게 남아보질 않아서 모르는건가? 덕분에 깡통창고에 깡통따개 없이 갇혀있는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요새 선거기간이라고 3년전에 공대학생회장 따라다니던 그넘들은 그대로더라. 졸업 안하냐.. 군대도 안갔잖냐..
변하라고 외치는게 컨셉인듯 한데 내 보니까 니들한테서도 포르말린 냄새가 나기는 마찬가지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안에서 문제도 해결 못해먹는데 뭘 잘하겠는가? ㅋ
운동권계의 새내기들이 이정도니 그 윗 그레이드는 안봐도 y=ax+b 그래프마냥 명료하다.


까는소리 하지 말라그래.




[주: 일요일 소개팅의 행방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토요일에 눈뜨자마자 학교 나와서 지금껏 밤새고 있는 상태]


짤방은 [더러운데 투명한 학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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