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hor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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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근래 운동권이 안되는 이유 사는 얘기

서울대 공대는 예전부터 운동권 애들이 학생회를 짱먹고 있는 상황이다.
(덧붙여 전기과는 여성운동계층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어 공대축제때 여가수가 오지 못했다는 설도 돈다 - 어디까지나 루머.진짜라면 정말 꽃같은 일이 아닐 수없다.. 그렇다고 몇년전에 온 장훈이형이 최고가 아니었다는 건 아니다 ㅎ)

어쩌다 보니 내 그쪽 애들과 자주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
'건물안에 만원짜리를 잔돈으로 바꿔주는 기계부터 놔라 밤에 뭘 못사먹는다' 라고 했었는데,
그 이야기를 한게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그리고 오늘은 연구실에서 후배랑 밤새면서 음료수 하나 못사주고 연구실안에서 커피타먹고 치웠다. ㄳ.
밤늦게 남아보질 않아서 모르는건가? 덕분에 깡통창고에 깡통따개 없이 갇혀있는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요새 선거기간이라고 3년전에 공대학생회장 따라다니던 그넘들은 그대로더라. 졸업 안하냐.. 군대도 안갔잖냐..
변하라고 외치는게 컨셉인듯 한데 내 보니까 니들한테서도 포르말린 냄새가 나기는 마찬가지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안에서 문제도 해결 못해먹는데 뭘 잘하겠는가? ㅋ
운동권계의 새내기들이 이정도니 그 윗 그레이드는 안봐도 y=ax+b 그래프마냥 명료하다.


까는소리 하지 말라그래.




[주: 일요일 소개팅의 행방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토요일에 눈뜨자마자 학교 나와서 지금껏 밤새고 있는 상태]


짤방은 [더러운데 투명한 학교.jpg]

Something Goes Wrong 세기말 취미생활 전설 - 만들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니 MMZ하고 디씨 토갤하고 뭐가 터진듯.

대충 주제는 '아카천국 불신지옥' 뭐 이런거던데..
굳이 저래 된거 발단을 따지자면 모 분의 K1A1리뷰라고 판단됨.
자세한건 바빠서 다 보고앉았을 시간 없고, 놔두면 어째 돌아가지 않겠나 싶음.
걍 발표자료나 만들어야지..


한가지 말하자면
MMZ가 뭔가 진짜로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 때는 게시판에 십덕+밀덕 뤼믹스 게시글이 마구 튀어나올때 였음.
...아, 진짜 보기 싫어 죽는 줄 알았음.


걍 혼자 아머모델링이랑 모델그래픽스 사서 보면서 알아서 놀아야 하는 때가 오나 보다.
모형강좌야 어디어디가서서 하드트레이닝 받으면 되는거고 --



아오... 마린이랑 베인블레이드 언넝 붓칠해야 K-9  만드는데... 망할놈의 모바일하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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